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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료의 길잡이 : 1차 진료 의사를 위한 참고서
〈치매 진료의 길잡이–1차 진료 의사를 위한 참고서〉는 치매 진단과 관리의 최전선에 있는 1차 진료 의사, 간호사, 지역사회 의료·복지 전문가를 위해 만들어진 실전형 치매 임상서입니다.
이 책은 홍콩의 조기 개입 서비스와 일차의료–사회복지 통합 모델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총 99개의 실제 증례(case)를 통해 치매 환자가 보여주는 다양한 임상 양상을 세밀하게 제시합니다. 사례들은 전형적 알츠하이머병에서 비전형 치매,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경도인지장애(MCI) 감별, 우울증과 가성치매, 행동·심리 증상(BPSD)까지 폭넓게 포함합니다.
초기 진단에서부터 병력 청취, 인지검사(GPCOG, 시계그리기, MMSE 등), 일상생활능력(IADL) 평가, 위험요인 파악, 감별진단 전략, 신경영상 필요 여부 판단, 치료제 선택(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메만틴), 인지중재치료, 보호자 지원, 사전의료계획까지 치매 진료 과정의 전 단계를 일차의료 관점에서 실제적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영국, 캐나다, 홍콩의 일차의료 기반 치매관리 모델을 소개하며, 문지기 역할을 수행하는 1차 진료팀이 어떻게 지역사회 서비스·전문의·사회복지와 협력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더불어 조호자 스트레스,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치매 고지, 치매 예방과 같은 공중보건적 접근까지 포함하여, 단순 임상 가이드를 넘어 치매 관리의 큰 그림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치매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1차 의료진에게 임상적 판단의 기준점을 제공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더 나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도구이자 교육서로 활용될 것입니다.
도서정보
- 출간일
- 2025-11-24
- ISBN
- 9791170683384
- 도서성격
- 전문학술서적 번역서
- 전체페이지
- 315
- 개정구분
- 초판
- 저작페이지